언제부터인지 문득 야경을 촬영하면 괜찮다는 생각이 들어 조용한 겨울 밤바다를 느끼고 싶어 떠난 출사!
새벽 녘에 숨소리 조차 고요한 밤바다...
파도 소리도 잠을 자는 듯 적막이 느껴진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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