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느날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김광석의 “거리에서” 라는 음악소리에 문득 떠오르는 제목과 사진이 머리 속에 그려진다. 가수는 잊혀져도 예술은 영원히 남는다는 것을 생각하며, 2014~15년 2년간 김광석거리를 누비며 남긴 사진, 추억의 시간 속에 함께 떠나보는 길, 공중전화 부스에 대기하며 통화하기를 기다리던 그 시절로 여행을 떠나본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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